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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판문점…역사와 시설은?


오는 27일 남북정상회담이 판문점에서 열립니다. 

판문점의 변천사와 어떤 시설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한눈에 보는 판문점 변천사 



 

6·25 전쟁을 중단하기 위한 최초의 예비회담은 1951년 7월 8일 개성 북쪽 고려동에서 열렸습니다.
 이후 제1차 휴전회담이 같은 곳에 위치한 내봉장에서 20여 회 개최됐어요.

하지만 휴전협상이 집행 되는 과정에서 
회담 장소 주변에서 북한군의 무력 시위가 잇따르자 
국제연합군 측이 회담장소를 옮길 것을 북측에 제의했습니다.

이에 북한군이 새로운 회담장소로 널문리 주막마을을 제안했는데요. 
북측의 제안을 국제연합군이 받아들이면서 같은 해 10월 22일 
널문리에 천막을 치고 첫 연락장교 접촉을 시작했습니다. 
판문점이란 명칭은 중국 측이 널문리 주막을 한자로 표기하면서 생겨났어요. 


 
판문점 내 시설은?

▲ 군정위·중감위 회의실
중립국감독위 회의실(T1), 군사정전위 본회의실(T2), 군사정전위 소회의실(T3)은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 체결 이후 1953년 10월 현재 위치에 건립됐어요.



▲ 자유의 집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로 주로 남북 간의 연락업무를 수행하는 곳이에요. 
1996년 건물이 낡았다고 판단해 1998년 7월 9일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남북연락사무소는 남북간 합의에 따라 쌍방이 연락관을 배치하고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합니다. 
다만, 남북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등 상호 연락업무 발생시 휴일과 관계없이 24시간 운영되요.



▲ 평화의 집
2018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곳이에요. 
평화의 집은 남측지역 회담 시설로, 1989년 12월에 준공됐어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난 2017년 4월 리모델링 됐고, 
현재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새단장이 한창이랍니다.


▲ 판문각
북측 시설로 자유의 집 북쪽 80m 지점에 지어졌어요. 
판문각은 1969년에 건립됐고, 판문점의 주요 건물 중 가장 오래됐습니다.
북한 경비병 지휘소와 판문점 대표부, 적십자 연락대표부가 있어요.



▲ 통일각 

1985년 준공된 통일각은 북측 회담시설로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랍니다. 대부분 남북 회담장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자료 : 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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