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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준비! 이것만은 체크하자


 


이사업체 예약은 한 달 전부터

이사할 집이 구해졌다면, 이사업체 예약은 필수다. 손 없는 날에 맞춰 이사하는 가구가 많기 때문에 손 없는 날에 이사하는 경우, 한 달 전부터 이사업체를 예약해야 정해진 날짜에 이사할 수 있다. 주말 이사의 경우에는 적어도 15일, 평일 이사는 10일 전에는 예약하는 것이 좋다.

이사업체에 이사 견적을 내기 전에는 버릴 짐을 미리 정리하는 것이 좋으며,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묵은 짐은 이사 비용을 높이는 주범이기 때문에 과감하게 정리하거나 기부한다. 정리 후 나온 대형 폐기물은 동사무소에 신고해 이사 전에 가져갈 수 있도록 한다.

주소 이전 서비스를 통해 주소지 변경

이사 일주일 전에는 이사업체에 전화로 예약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아파트의 경우 분리수거일이 따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재활용품은 미리 버려야 한다. 그리고 우체국 홈페이지(www.epost.go.kr)에서 주거 이전 서비스를 신청하거나 직접 방문해 주소 이전 신고 엽서를 제출한다. 이는 전입, 전출 등으로 거주지 주소가 변경된 경우 새 주소지에서 우편물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간단한 본인 인증만 거치면 이용할 수 있다.

관할 도시가스 고객센터에 전화해 이사 예정일 및 전화번호를 알리고, 이사 가는 곳 관할 도시가스 회사에도 연락해 도시가스 전입신청을 해둔다.

답사를 통해 대략적인 가구 배치 생각

입주아파트 입주 시, 가구 등을 여러 번 이동하면 바닥에 흠이나 스크래치 발생의 요인이 된다. 그렇기에 이사갈 집을 답사해서 평면도와 배치도를 그린 뒤 대략적인 가구 배치를 생각해두는 것이 좋다. 줄자를 들고 방 크기와 창문 크기를 재고, 콘센트, 방문, 창문, 전화 꽂는 위치도 세세하게 알아놓으면 배치 시 수월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5톤, 2.5톤 이사화물 차량의 진입 가능 여부도 미리 알아봐야 한다. 추후 도착하여 진입할 수 없을 경우에는 분쟁의 소지가 생길 뿐만 아니라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다.



 

주요 집안 살림은 사진으로 남겨 비교

이사 1~2일 전에는 이사 갈 집을 청소하고, 중개료와 잔금을 치른다. 만일 부동산 중개인이 법정 수수료 이상을 요구할 경우에는 영수증을 받아 구청 토지과에 신고하도록 한다. 그리고 승강기를 이용해 짐을 옮길 경우에는 경비와 관리사무소에 미리 알린다. 이사 당일, 승강기 입구 주변에 이사업체 차량이 진입할 수 있게끔 주변 차량 이동 부탁에 대한 안내문을 미리 공지하도록 부탁한다.

가구나 가전제품에 있는 기존의 흠집을 미리 체크해 사진으로 찍어둔다. 이는 이사 후 새로 생긴 흠집을 확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사 중 새로 생긴 기스 및 파손 부분 확인

이사 당일에는 이사업체 직원과 같이 일하기보다는 이사 전 과정의 총체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사업체와 가구 및 전자제품에 기스나 파손된 부분은 없는지 다시 한 번 꼼꼼히 살핀다. 귀금속 및 유가증권, 인감도장, 부동산 계약서 등 귀중품의 경우에는 따로 보관해두고 직접 관리하는 편이 좋다.

가스레인지, 정수기, 냉장고, 비데는 가장 먼저 설치할 수 있도록 이사업체와 사전에 얘기하는 것이 좋고, 이사 후에는 가구와 전자제품을 점검한 후 이사하는 도중에 손상된 곳은 없는지 사전에 체크해 둔 사항과 대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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