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네비게이션

회원가입
홈   >   교차로 매거진   >   정보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 메르스 증상과 예방법은?
 

서울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환자가 3년 3개월 만에 발생했습니다.

서울에 사는 60대 남성이 9월 8일 오후 4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현재는 서울대병원에서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첫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것은 2015년 5월 20일이었습니다.
그 당시 186명이 감염되고, 38명이 사망했었죠. 
5월에 시작된 메르스 사태는 2015년 12월 말에서야 공식적으로 종식되었습니다.
 





3년 3개월만에 다시 확진 환자가 발생한 메르스
생각만해도 벌써 걱정이 되네요. 

메르스는 낙타와 접촉을 통해 1차 감염이 되고, 
감염 후에는 2일에서 14일간 잠복기를 거쳐 
기침, 가래, 숨 가쁨 등 호흡기 증상과 설사, 구토와 같은 소화기 증상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중동여행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바로 신고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메르스 예방을 위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먼저 중동여행 시에는 낙타유, 낙타고기를 섭취하지 않고 낙타를 멀리합니다.
손을 비누로 자주 씻고, 한 번 씻을 때는 20초 이상 전체적으로 씻습니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입과 코를 가립니다.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머리카락 등을 만지지 않습니다.
환자와는 식기와 컵을 같이 쓰지 않으며, 개인접촉을 피합니다.
문 손잡이 등 사람 손이 자주 가는 것은 깨끗하게 닦고 소독합니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