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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세균조심하세요~
 

며칠째 비가 오락가락 하는지 모르겠어요.

너무너무 습해요....

더울 땐 빗줄기가 고맙기까지 했는데,

며칠씩 습하니까 이젠 좀 지치는거 같아요..


어쟀든! 이런 날씨에는 세균이 극성을 부린답니다.

먹는 음식부터 건강까지, 세균에 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우리 몸부터 살펴봐요.

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 아 아니죠ㅋㅋㅋ

머리부터 발끝가지 꼼꼼하게 관리해야 할 대상이에요ㅋㅋ

 

우선 머리!

비나 땀으로 젖은 두피는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 

머리 감고 안말리는거 No No 절대 안돼요.

이러면 지루성피부염이나 두피 습진이 금방 생깁니다.

왜냐면, 습한 두피 속은.. 비듬균 등이 생기기 딱 좋은 환경이거든요.

게다가 젖은 머리카락과 두피는 외부 오염물질이 달라붙기 쉬워지는데요, 

미세먼지 수치 조금이라도 높아지잖아요? 

그게 다 어디로 가겠어요.

머리로 엉겨 붙어가지구 두피 건강을 해치게 된답니다.


 

두번째! 

습한거 생각하면 어디가 떠오르세요? 우리 몸에서요!

바로... 발이죠. 무좀입니다.

무좀균은요, 축축하고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환경을 좋아하는데요

장마철에 샌들이 아니라 운동화 등을 신으면 매우 위험해요. 

눅눅한 신발 속은 무좀균의 온실이거든요. 

발이 땀이 많이 나는데 통풍이 잘 안되는 신발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좀 예방은 청결이 제일 중요하니 무좀이 없다고 방심하지 마시고 

꼼꼼하게 잘 씻고 보송보송해질 때 까지 말리시는 게 좋아요.

발에 땀이 많거나 비 오는 날에 통풍이 잘 안되는 신발을 신게 된다면 

여분의 양말을 준비해서 다니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세번째, 장마 알레르기 유발!

장마철 알레르기 들어보셨나요? 

높은 온도와 습도로 실내에 집먼지 진드기와 곰팡이가 번식하는데요, 

이게 바로 장마철 알레르기의 원인이래요.

이 알레르기로 인해서 비염이나 천식, 아토피 피부염 등도 심해져요. 


예방하는 방법은요?

매일 사용하는 침구류가 눅눅하지 않은지 체크하고, 

커튼이나 카펫 등 천 종류의 제품과 신발, 옷 등에 곰팡이가 슬지 않게 잘 관리해야 합니다.


곰팡이 번식을 막으려면 실내 적정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은데요,

실내의 적정 습도는 40~60%입니다.

장마철에는 80% 이상으로 높아지니 에어컨이나 제습기 등을 이용해 습기를 제거하거나, 

보일러의 난방을 이용해 습기를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잦은 환기와 청소도 세균 번식 예방의 좋은 방법이고요.



마지막으로, 음식 관리와 섭취인데요
실모넬라군, 포도상구균 등의 식중독균도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해요. 
얼마전에 달서구의 한 중학교에서 집단 식중독이 걸려 난리가 났었잖아요. 
식중독균이 든 음식을 먹으면 설사나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요.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음식 위생에 신경 쓰고, 식사 전 반드시 비누로 손을 씻어야 해요. 
식기는 정기적으로 살균하고, 싱크대와 조리대 등 주방의 위생에도 신경써야겠죠?

지긋지긋한 장마가 얼른 끝나기를 바라며,
여름철 건강은 셀프로 지키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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