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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가 추천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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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에 실린 `매직숍`이 이 책에서 영감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판매량이 늘기 시작한 건데요, `매직숍`은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21)이 참여한 곡으로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를 위해 쓴 곡이래요. 책의 저자 제임스 도티가 방탄소년단이 자신의 책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고 한 트윗을 리트윗하고 방탄소년단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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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발매한 정규 2집 `윙스(WINGS)`는 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데미안>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해요. 

<데미안>은 주인공 `싱클레어`가 세계의 균열을 인식하면서 겪는 성장담을 철학적으로 담은 내용인데요, 정규 2집 `윙스`앨범은 방탄소년단의 성장을 보여줄 수 있는 날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을 담은 앨범이래요. 책의 내용과 앨범의 모티브가 맞물리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데미안> 읽기 열풍이 일기도 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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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24)은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에게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힌적이 있대요. 하루키의 장편 <1Q84>에서 영감을 받은 곡 `바다`를 2017년 9월 발표한 `러브 유어 셀프 승 `허``에 실었습니다. `희망이 있는 곳에 시련이 있다`는 구절에 감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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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뿐만이 아닙니다. 방탄소년단은 뮤직비디오 작업에도 독서 경험을 투영하는데요, 2017년 2월 발표한 `윙스 외전: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의 수록곡 `봄날` 뮤직비디오의 몽환적이고 허무한 이미지는 어설라 K 르 귄의 <바람의 열두 방향> 속 단편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에게서 영감을 얻었다고 해요. 

실제 소설 속 지명 `오멜라스`가 뮤직비디오에 네온사인으로 등장하기도 해요. 누군가 누리는 행복이 다른 누군가의 희생으로 얻어진 것이라는 소설의 주제의식을 차용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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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기록을 세우며 케이팝의 위상을 드높이는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스타가 되기 전부터 `고전문학을 읽게 하는 아이돌`로 통했다고 합니다.
방탄소년단이 추천하는 책, 우리도 한번 읽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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