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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
 

최근 재활용 쓰레기 대란 등을 겪으면서 재활용의 중요성에 대해 재고하는 계기가 됐는데요,


올해 세계 환경의 날 공식 주제는 `플라스틱 오염으로부터의 탈출`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플라스틱 없는 하루`라는 슬로건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매일 사용하는 일회용품,

내일 하루라도 줄여볼까요?





세계 환경의 날은 언제부터 시작됐나요? 


 

1970년대, 세계는 급속한 산업화로 인해 지구환경오염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는 위기의식을 느끼기 시작했고, 1972년 서유럽의 정계·재계·학계 인사의 모임인 `로마클럽`은 <성장의 한계>라는 책자를 발표했는데요, 이 책에서는 인구 증가에 따른 산업화와 자원의 소비 증가는 재생 불가능한 자원의 소비를 증가시켜 고갈 시기를 앞당김으로써 인류의 성장이 한계에 도달할 것이라고 주장했고, 전 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이에 1972년 6월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는 `오직 하나뿐인 지구`를 슬로건으로 하여 `유엔환경회의`가 개최되었어요. 이 회의는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한 첫 번째 국제회의였는데요, 세계 113개국에서 약 1200명의 대표가 모여 인간의 경제 활동으로 발생한 공해, 오염 등의 문제를 범 지구적인 차원에서 해결하기 위한 스톡홀름선언(인간환경선언)을 채택하였고, 지구 차원의 환경문제를 전문으로 다룰 유엔환경계획(UNEP)을 설치하여 환경 기금을 조성하는 것 등에 합의하며 세계 환경의 날로 제정했습니다.

 

이렇게 설립된 유엔환경계획(UNEP)는 1987년부터 유엔인간환경회의가 열린 6월 5일을  1987년부터 해마다 주제를 선정해 각 대륙별로 돌아가며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고 있는습니다.


올해는 인도에서 환경의 날 행사가 개최되며, `플라스틱 오염으로부터의 탈출`이라는 공식 주제를 내세웠습니다. 쓰레기, 자원 고갈 등 자원순환 문제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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