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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의 첫사랑 <장수상회>

 


·장    르 | 연극

·일    정 | 3. 17~18.

·시    간 | 토 오후 7시 / 일 오후 3시

·장    소 | 봉산문화회관 가온홀

·관람등급 | 만 7세 이상 관람가

·입 장 료 | 전석 50,000원

·문    의 | 053-661-3521

 

까칠한 할아버지 김성칠과 소녀 같은 꽃집 여인 임금님의 가슴 따뜻한 사랑이야기를 다뤘던 강제규 감독의 영화 <장수상회>가 연극으로 재탄생했다. 

 

연극은 성칠이 금님을 만나게 되면서 사랑앞에서 어쩔줄 몰라하는 연애초보의 설렘 가득한 모습을 영화보다 더 큰 사랑과 감동으로 펼쳐낸다. 여기에 신구와 손숙이라는 두 연기의 대가가 주연을 맡아 열연을 보여준다.

 

<시놉시스> 융통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노신사 성칠. 장수상회를 지켜온 오랜 모범직원인 그는 참전용사라는 자부심은 넘쳐도 배려심, 다정함 따위는 잊은지 오래다. 

 

그러던 어느 날, 성칠은 장수상회 옆집에 꽃가게를 연 고운 외모의 금님을 만나게 된다. 퉁명스러운 언행에도 언제나 환한 미소를 보여주는 소녀같은 그녀의 모습에 성칠은 당혹스러워하고, 그런 그에게 금님은 같이 저녁을 먹자고 제안한다. 무심한 척 했지만 떨리는 마음을 감출 수 없는 성칠은 모두의 응원에 힘입어 첫 데이트를 무사히 마친다. 그리고 금님과의 설레는 만남을 이어가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성칠이 금님과의 중요한 약속을 잊어버리는 일이 발생하고, 금님을 애타게 찾던 성칠은 자신만 몰랐던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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