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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와 2박 3일> 10주년 기념 공연


 

장    르 | 연극

일    정 | 2. 9~10.

시    간 | 토 오후 2시, 6시 / 일 오후 2시

장    소 | 경북대학교 대강당

관람등급 | 만 7세 이상 관람가

입 장 료 | R석 77,000원 / S석 66,000원 

문    의 | 1566-9621


엄마와 딸은 가장 가깝고 애틋하지만 가슴 한구석 가장 아프고 슬픈 관계임은 분명하다. 늘 항상 곁에 있지만 소중함을 알지 못하고 떠난 뒤 빈자리에 눈물 자국만 쓸어 넘기는 그리움이 <친정엄마와 2박 3일>로 돌아왔다.


<시놉시스> 혼자 잘나서 잘사는 줄 알던 못된 딸과 세상에서 제일 보람 있는 일이 딸을 낳은 것이라는 친정엄마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


명문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에서 잘나가는 딸 미란은 어느 날 연락 없이 정읍에 있는 친정집을 방문한다. 모두 타지로 떠나고 아버지도 없는 친정에는 엄마 혼자 쓸쓸히 전기장판에 따뜻함을 의지하며 지내고 있다. 딸은 혼자서는 밥도 잘 차려 먹지 않는 엄마의 모습이 궁상맞고 속상해 화내고, 엄마는 연락 없이 내려온 딸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아 속상하기만 하다.


이런저런 지난 이야기와 서로의 가슴 속 이야기를 거침없이 쏟으면서 엄마와 딸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에 아프기만 하다. 오랜만에 본 딸의 모습이 어딘가 많이 아프고 피곤해 보임을 눈치챈 친정엄마는 점차 다가올 이별의 시간을 직감하게 된다. 


그러던 중 여동생의 소식을 전해 들은 다른 가족들이 하나하나 시골집으로 도착하게 되고, 가족의 따뜻함 속에 그들은 가슴 아픈 이별을 겪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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