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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감 독 ㅣ 필 존스턴, 리치 무어

·출 연 ㅣ 존 C. 라일리, 사라 실버맨 외

·장 르 ㅣ 애니메이션

·등 급 ㅣ 전체관람가

·시 간 ㅣ 112분

·개 봉 ㅣ 1. 3.



2012년 8비트 게임 속 악당을 주인공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알렸던 영화 <주먹왕 랄프>. 개봉 당시 디즈니 애니메이션 사상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고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 노미네이트, 애니어워드 5관왕, 전미 비평가협회 최우수 애니메이션에 선정되며 흥행성과 작품성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사람들이 인터넷에 로그인 하는 순간 인터넷 세상 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거대하고 경이로운 세계로 구현한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게임 속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놨던 절친 주먹왕 랄프와 바넬로피가 와이파이를 타고 인터넷 세상에 접속해 랜섬웨어 급 사고를 치며 기상천외한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 랄프와 바넬로피, 두 친구의 우정과 성장, 변화를 보여주기 위해 초 단위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인터넷을 배경으로 선택했다는 제작진은 인터넷을 하나의 거대한 세계로 시각화해 각 시스템을 인격화한 것은 물론, 웹사이트를 공간화해 누구도 상상한 적 없고 지금껏 본 적 없는 놀라운 세상을 만들어냈다. 


 구글, 이베이, 아마존, 페이스북, 트위터 등 각 웹사이트의 규모와 특징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건물로 표현하고 인터넷에 접속한 네티즌들의 IP를 넷유저라는 캐릭터로 의인화한 것을 비롯, 이들이 검색 엔진을 통해 링크를 클릭하는 순간 운송 차량이 나타나 해당 웹사이트까지 이동시키는 등 인터넷의 특성을 활용한 다채로운 볼거리가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룰도 트랙도 없는 슬로터 레이스 게임의 리더 섕크와 대세 동영상 사이트 버즈튜브의 운영자 예쓰, 무엇이든 알려주는 검색엔진 노스모어, 홍보문구가 써진 판넬을 들고 클릭을 유도하는 영업사원 JP 스팸리, 지하 세계 다크넷의 바이러스 생산자 더블 댄까지 인터넷의 각 요소를 대표하는 뉴 페이스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 현실적인 공감을 이끌어내며 웃음을 선사한다.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주인공 주먹왕 랄프와 바넬로피 외에도 반가운 얼굴이 대거 등장해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인터넷 세상 속 ‘오 마이 디즈니’라는 공간을 통해 마블, <스타워즈> 시리즈, <토이 스토리> 시리즈 등의 인기 캐릭터와 역대 디즈니 프린세스들이 총출동한 것. 특히 예고편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던 역대 디즈니 프린세스들의 만남은 디즈니 역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사건으로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여기에 마블, 루카스필름, 픽사,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인기 캐릭터들이 카메오로 출연해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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