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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오페라축제 <돈 카를로>

장    르 | 오페라

일    정 | 9. 16.

시    간 | 오후 5시

장    소 | 대구오페라하우스

관람등급 | 만 7세 이상 관람가

입 장 료 | VIP석 100,000원 / R석 70,000원 / S석 50,000원 외

문    의 | 053-666-6000



대구에서 들리는 38일간의 아름다운 오페라 멜로디. 유네스코가 선정한 음악창의도시인 대구에서 오는 10월 21일까지 <제16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열린다. 


올해는 메인 오페라 4편을 축제에서 만날 수 있다. 개막작인 베르디의 <돈 카를로>, 창작 오페라 <윤심덕, 사의 찬미>, 레하르의 <유쾌한 미망인>, 폐막작으로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이다. 베르디의 작품이 2편인 것이 눈에 띈다.


소극장에서는 <버섯피자>, <놀부전>, <마님이 된 하녀>, <빼앗긴 들에도> 등이 공연되고, 콘서트 형식의 오페라인 <살로메>와 광장오페라 행사, 폐막콘서트&오페라 대상 시상식, 특별강의 <오페라 오디세이> 등이 축제 기간 동안 대구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개막작인 <돈 카를로>는 베르디 중기 최고의 걸작이자 인간의 심리와 감정을 섬세하게 묘사한 작품이다. 16세기 스페인 궁정 실화를 바탕으로 다섯 주인공 사이의 엇갈린 사랑과 배신, 오해와 비극을 치밀하게 그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주인공 격인 다섯 명의 인물들이 모두 한 곡 이상의 완전한 아리아를 가지고 있고, 이중창, 삼중창까지 선보여 말 그대로 오페라 아리아의 진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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