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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거대 괴수들이 날뛴다 <램페이지>

 


·감 독 ㅣ 브래드 페이튼

·출 연 ㅣ 드웨인 존슨, 제프리 딘 모건 외

·장 르 ㅣ 액션, 모험

·등 급 ㅣ 12세 관람가

·시 간 ㅣ 107분

·개 봉 ㅣ 4. 12.

 

<램페이지>는 거대 기업의 유전자 실험 중 우주에서 추락한 의문의 가스를 흡입한 후 거대 몬스터가 된 친구 고릴라와 괴수들의 광란을 막기 위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80-90년대 유행했던 동명의 게임을 원작으로 재탄생, 영화팬 뿐 아니라 게임 팬들의 취향까지 저격한다.

 

영화의 백미는 고릴라와 악어, 늑대가 실험의 부작용으로 사상 최강의 사이즈로 점점 커져가면서 이제껏 보지 못한 미친 사이즈를 선보이고, 특히 이들 괴수들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를 시작으로 최종 접전지인 시카고까지 이동하면서 난동을 부려 미국 전역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액션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유전자 편집이라는 위험한 실험으로 인해 여러 동물들의 유전자가 결합되면서 변이까지 진행, 인간의 만행이 자초한 과학적인 경고까지 더해 현실감과 깊은 메시지의 울림을 더한다. 영화의 제목인 램페이지(RAMPAGE)는 파괴를 저지르는 광란이라는 뜻이다. 제목처럼 더 큰 놈들의 광란을 통해 역대급 재난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최근 <쥬만지>의 역대급 흥행으로 흥행킹의 면모를 확인시켜준 드웨인 존슨이 사상초유의 미친 괴수들과 함께 영화 <램페이지>로 돌아온다. <샌 안드레아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시리즈를 연출한 브래드 페이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드웨인 존슨과 세 번째로 호흡을 맞췄다.

 

<시놉시스> 유인원 전문가 데이비스(드웨인 존슨)는 사람들은 멀리하지만, 어릴 때 구조해서 보살펴 온 영리한 알비노 고릴라 조지와는 특별한 감정을 공유한다. 어느 날, 유순하기만 하던 조지가 의문의 가스를 흡입하면서 엄청난 괴수로 변해 광란을 벌인다. 재벌기업이 우주에서 무단으로 감행한 프로젝트 램페이지라는 유전자 조작 실험이 잘못되면서 지구로 3개의 병원체가 추락했던 것. 조지뿐만 아니라 가스를 마신 늑대와 악어 역시 변이시키고 끝도 없이 거대해진 이들 포식자들이 도심을 파괴하며 미국 전역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는다. 

데이비스는 괴수들을 상대로 전지구적인 재앙을 막고 변해버린 조지를 구하기 위한 해독제를 찾아야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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