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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주간 특별공연 <기적소리>


 

·장    르 | 뮤지컬

·일    정 | 2. 22~25.

·시    간 | 평일 오후 7시 30분 / 토 오후 3시, 7시 / 일 오후 3시

·장    소 | 봉산문화회관 가온홀

·관람등급 | 만 7세 이상 관람가

·입 장 료 | VIP석 60,000원 / R석 50,000원 / S석 40,000원

·문    의 | 053-795-0303

 

뮤지컬 <기적소리>는 대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반으로 하는 작품으로 그야말로 대구의 가슴을 울리는 뮤지컬, 대구 사람이라면 꼭 봐야하는 뮤지컬이라는 평을 받은 작품이다. 

 

이 작품의 시대적 배경은 일본이 침략의 마수를 뻗어오던 시점이다. 1905년 경부선이 개통되고, 우리나라 최초의 열차가 대구역에 도착하지만 한편으로는 일제탄압이라는 가슴 아픈 역사도 함께 펼쳐진다. 급기야 을사조약이 체결되고, 어마어마한 국채를 시민 모두가 담배를 끊고 푼돈을 모아 그 돈으로 빚을 갚자는 국채보상운동이 시작된다. 

 

특히 이 국채보상운동은 국가 채무를 국민들이 갚고자 한 근대사에 유례가 없는 자발적 국민운동으로 세계사적 역사유산의 가치를 지닌 운동이다. 이는 IMF 금모으기 운동으로 이어져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준다. 

 

<시놉시스> 1905년 경부선이 개통되고, 우리나라 최초의 열차가 대구역에 들어온다. 이 곳에서 연희와 재구는 처음으로 만나 호감을 느끼기 시작하고, 다른 곳에서는 나라의 위태로움을 걱정하던 사람들이 모여 동지의 뜻을 함께 하기로 한다. 얼마 후, 우리나라는 치욕적인 을사조약을 맺게 되고 사람들은 좌절한다. 서상돈과 김광제는 사람들이 담배를 끊어 그 돈으로 국채를 갚자는 국채보상운동을 발의하고 연희도 그 운동에 동참한다. 그러나 친일파의 아들인 재구와 연희의 사이에는 결코 넘을 수 없는 벽이 존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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