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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간송특별전 <조선회화명품전>


 

·장    르 | 전시

·일    정 | 6. 16~9. 16.

·시    간 | 오전 10시~오후 7시

·장    소 | 대구미술관

·관람등급 | -

·입 장 료 | 미정

·문    의 | 803-7907



우리나라 3대 사립 미술관 중 하나인 간송미술관의 개관 80주년을 맞아 대구 미술관에서 신윤복, 김홍도, 정선, 사임당 등 조선시대 최고 거장들의 작품과 함께하는 간송특별전 <조선회화명품전>이 개최된다. 간송미술관 개관 80주년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9월 16일까지 3개월간 대구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16년 유치한 대구간송미술관 건립이 본격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간송의 문화유산들이 대구시민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일제강점기 시절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전통문화가 왜곡되고 단절될 위기 속에서  간송 전형필은 민족 문화재의 보호가 뒷날 문화 광복의 기초가 이룰 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문화재의 수집과 보존에 평생을 바쳤다. 이는 문화보국(文化報國), 즉 문화로 나라를 지킨다는 일종의 문화적 독립운동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는 수집한 문화재들을 후손들에게 바르게 물려주고 체계적으로 관리, 연구하기 위해 1938년 우리나라 최초 사립박물관 보화각을 설립했으며 훗날 간송미술관으로 개칭했는데 훈민정음 해례본 등 국보 12점과 문화유산 1만여점을 소장하고 있다.


이번 대구 전시회는 대구간송미술관 건립과 보화각 설립 8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로 문화사적 가치와 대중성 높은 조선회화 100여점이 대거 출품되는 최대 규모의 전시회이자 지방 첫 전시회이다. 신윤복, 정선, 김홍도, 심사정 등 조선중기 회화 황금기의 대작들을 비롯해 안견, 신사임당, 이징, 김정희, 흥선대원군, 장승업 등 각 시기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국보급 회화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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